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스킬 (문단 편집) == 버티기 == '서서 버티기'와 '행동불능 버티기'. 둘 다 의지에 영향을 받으며 편의상 묶어서 설명한다. '서서 버티기'는 플레이어가 타격을 받았을 때 일정확률로 다운되지 않고 그대로 스탠딩 상태로 있게 해준다. 리시타는 버티기 발동 후 윈드밀을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블레이드 벨라도 버티기 발동 후 뱀파이어의 키스를 사용할 수 있다. 피오나도 다운 카운터를 위해서는 필요하다. AP는 30부터 시작해서 랭크당 20씩 증가. 6랭크까지 풀리게 되면서 낙법이라는 추가 입력이 생겼다. 서서 버티기가 9랭크 이상일때 다운되었을 경우(버티기가 발동되었을 때가 아니다) 회피 키를 누르면 즉시 뒤로 구르며 빨리 일어난다. 구르는 동안은 슈퍼아머 상태. 그러나 '''다운되지 않고 버티는게 과연 더 나은가?'''가 문제. 물론 서서버티기가 발동된 상태도 무적 판정이 있지만, 다운되면 더 장시간 무적을 이용해 아예 안맞을 걸 굳이 서서 버텨서 쳐맞게 된다. '''서서 쳐맞기'''라고 놀림받을 정도. 특히 대미지 장판이나 서큐버스 퀸의 빨랫줄 위에서 서서 버티기가 발동했을때... 마영전 초기에는 다운 상태에서도 대미지가 들어왔기 때문에 이 스킬이 절대 필수였지만 지금은 다운 상태에서 무적이다. 이 스킬이 필요한 몇몇 캐릭터들 외에는 사실상 찍지 않는게 권장된다. 찍는다 쳐도 빠른 기상을 위해서 낙법이 가능해지는 9랭크까지만. '행동불능 버티기'는 플레이어가 빈사 위기에 있을 때 랜덤으로 발동하여 체력을 1 남겨준다. 이쪽의 효용성은 다들 인정하는 편으로, 이녀석 잘만 뜨면 파티 전멸에서 전원 공세로 전환할 수도 있다. F랭일 때도 효용성은 있지만(10% 증가) E랭까지가 최고 효율이니(15%) 아무리 AP가 급한 사람이라도 E랭 정도는 찍어주자. 이후 어느 정도 AP가 쌓이면 6랭크까지(35% 증가) 찍어주는 것을 강력 추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